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dropthebeat (58)in #kr • 7 years ago 아쉬운 일이 없다니...보람찬 하루였군ㅎㅎㅎ
ㅎㅎㅎ 딱히 아쉬워 할만한게 없긴해요,,,
애기가 똥을 많이 싸서.. 기저귀가 참 많이든다... 이런걸 아쉬워 하기도 뭐하고 ㅋㅋㅋㅋ
기저귀 참 많이 들죠.ㅎㅎㅎ
기저귀 얘기하니까 우리 딸 기저귀채우고 키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