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you again at Steemit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7 years ago in #kr by ayogom (68)
$1.10
- Past Payouts $1.10
- - Author $0.88
- - Curators $0.22
21 votes
- jacobhan: $0.39
- rtytf: $0.14
- ksc: $0.14
- silkroadgo: $0.11
- realmankwon: $0.10
- collector999: $0.05
- swsw3073: $0.04
- greenlatte: $0.04
- ukk: $0.02
- gangirl: $0.01
- kyeongah: $0.01
- koinbot: $0.01
- wonsama: $0.01
- dropthebeat: $0.01
- onehand: $0.01
- katebooks: $0.01
- market-review: $0.00
- yuknara: $0.00
- maulanazikri: $0.00
- jungch98: $0.00
- and 1 more
가슴이 철렁 얼마나 놀라셨어요..
아이를 키우면 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일 것 같아요..
라하 아버님은 화장실이셨군요..
배변활동이 편안하게 안아주시나봅니다^^
네 ㅋㅋㅋ 제가 안아주면 참,, 편안한가 봅니다...
사실 그렇게 잘 안지도 못하는데........... ㅋㅋㅋ
저보다 와이프가 더 놀랬습니다.. 전 그래도 제 눈앞이라 엎어졌네 하고 텀이 있었는데
와이프는,, 예전에 조카가 태어난지 얼마 안돼었을때, 이불에 덮혀 죽어버린 경우가 있어서 ㅠ
많이 놀랬나 봅니다 ㅠ
라하가 똥싸는게 ㅋㅋ 너무 웃깁니다... 애가... 배에 힘주면 소리를 지른는데,
그리고 나서의 표정이 너무 웃겨서,, 나중에 사진으로 소개해줘야겠습니다 ㅋㅋㅋ
가족과 하루종일 보낸 것이 최고의 행복이죠 ^^
맞아요 ㅎㅎ 그래서 그걸 감사합니다로,,, ㅎㅎㅎㅎ
너무 지치게 사는것만 빼면 다 좋습니다 ㅠ
나즁에 라하가 이런 글 들을 본다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라하야 건강하게 잘 크렴 :)
그럼요! 우리 라하한테 들려주려고 ㅋㅋ
힘들고 지쳐도 스팀잇 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Very good your post my friend
목만 가눠줘도 얼마나 수월한지~
우리 꼬맹이 아빠한테만 가면 응가하는구나
잘한다 잘한다..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요, 목만 가누면 살만 하다는데
어제 날짜 보니깐 아직 태어난지 한달도 안 지났네요 ㅋㅋㅋ 난 이렇게 지쳐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갓난 애기 라하의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같은 애기 아빠로서 지금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느라 고생하실 텐데, 그게 모두 행복입니다. 멋진 글 써주시는 멋진 아빠일꺼에요. 사진도 많인 남겨 놓으면 더 좋습니다. ^^
후딱 자라서, 좀더 편해지면 좋겠지만,
지금 자라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많이 담고 있습니다 ㅎㅎ
애기들 항상..조심 또 조심....
정말 한순간에 일들이 터져버리니...
아빠가 맘이 편한가봅니다 ㅋㅋ 큰일을 잘 치루는걸 보니
그러니깐요, 저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하고 있습니다
얍얍!
아빠는 위대하다!!
그치만 엄마는 더 위대하다!!
아기들은 그래도 천사들이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항상 조마 조마..
큰 아이가 24살 인데도 그렇네요 ㅎㅎㅎ.
ㅎㅎㅎ 나이가 중요하겠습니까...
저희 부모님도 아직도 저한테 차조심해라 xxx 조심해라.. 등등 말씀하시는데... ㅋ
언제나 어린아이로 보이는것이겠지요 ㅎ
그러니깐 저도 부모님게 마음껏 어린양을.... 피울 수 있는 것 같아요 ㅎ
큰일날뻔 하셨네요~
아이들은 항상 조마조마하답니다 ㅠㅠ
그나저나 아빠 품이 너무 좋은가봐요~ ㅋㅋㅋ 따뜻하시겠어요^^;;;
안고 있으면,, 느낌이 딱 옵니다...
꾸륵꾸륵 소리와 함께.. 뿡뿡 그리고 따스함....
절레절레.. 기저귀를 응원합니다
아쉬운 일이 없다니...보람찬 하루였군ㅎㅎㅎ
ㅎㅎㅎ 딱히 아쉬워 할만한게 없긴해요,,,
애기가 똥을 많이 싸서.. 기저귀가 참 많이든다... 이런걸 아쉬워 하기도 뭐하고 ㅋㅋㅋㅋ
기저귀 참 많이 들죠.ㅎㅎㅎ
기저귀 얘기하니까 우리 딸 기저귀채우고 키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