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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목만 가눠줘도 얼마나 수월한지~
우리 꼬맹이 아빠한테만 가면 응가하는구나
잘한다 잘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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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목만 가누면 살만 하다는데
어제 날짜 보니깐 아직 태어난지 한달도 안 지났네요 ㅋㅋㅋ 난 이렇게 지쳐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