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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가슴이 철렁 얼마나 놀라셨어요..
아이를 키우면 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일 것 같아요..
라하 아버님은 화장실이셨군요..
배변활동이 편안하게 안아주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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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 제가 안아주면 참,, 편안한가 봅니다...
사실 그렇게 잘 안지도 못하는데........... ㅋㅋㅋ
저보다 와이프가 더 놀랬습니다.. 전 그래도 제 눈앞이라 엎어졌네 하고 텀이 있었는데
와이프는,, 예전에 조카가 태어난지 얼마 안돼었을때, 이불에 덮혀 죽어버린 경우가 있어서 ㅠ
많이 놀랬나 봅니다 ㅠ
라하가 똥싸는게 ㅋㅋ 너무 웃깁니다... 애가... 배에 힘주면 소리를 지른는데,
그리고 나서의 표정이 너무 웃겨서,, 나중에 사진으로 소개해줘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