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rtytf (67)in #kr • 7 years ago 아기들은 그래도 천사들이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항상 조마 조마.. 큰 아이가 24살 인데도 그렇네요 ㅎㅎㅎ.
ㅎㅎㅎ 나이가 중요하겠습니까...
저희 부모님도 아직도 저한테 차조심해라 xxx 조심해라.. 등등 말씀하시는데... ㅋ
언제나 어린아이로 보이는것이겠지요 ㅎ
그러니깐 저도 부모님게 마음껏 어린양을.... 피울 수 있는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