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맘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회사에 복귀하고 몸은 바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과 관계도 다시 형성해야 하고
업무 돌아가는 현황 파악도 해야하고 육아맘의 숙명인 칼퇴의 눈치도 보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스팀잇도 들어올 용기가 안나게 되더군요.
몸이 바빠도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좋으련만 여유라는 놈은 저에게서 멀리 달아났나봅니다.
여유야 놀아와~~ 오겡끼데스까....
한주의 마지막날 여유를 부르면 잘 마무리 하세요 ^^
Upvoted & Resteemed.
슈퍼맘이죠ㅠ 아이가 3명(6살4살2살 )이신 여자 수석님과 같이 일을 할때 보면 몸이 하나인데 어떻게 저렇게 바쁘게 살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힘드시겠네요 내일부터는 주말이니 오늘하루만 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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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스팅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