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clayop님 덕에 제가 힘들어 진건지 모르죠 : ) 하루 2시간이던 스팀잇 삼매경이 5시간으로 늘어난 결과물이죠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보상금도 주시고 4차산업 혁명에 기여도 하고 은혜도 나누는것이 어찌보면 저에게 취미이자 친구이자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도움주시는 스티머님 또 sochul님께 감사합니다
요즘엔 제 평정심이 많이 흔들립니다 처음시작 할때는 스팀잇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제가 무엇때문에 또 스팀잇의 방향이 정확히 무엇인지 햇갈립니다 저 역시 돈의 노예가 되지는 않을지 다시금 반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