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정숙 여사와 [악기들의 도서관]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작가라면 작은 소재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 그래서 무엇이든 쓰게된다는 ~~ 그런 의지의 책인가? 이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을 쓰고싶어하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그냥 잘하려고 하지말고 뭐든지 써라~ 라고 하는 책이라네요. 에드워드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