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anna's photowalk Vol.30] 아줌마 포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아직 큰아이가 어릴때라 힘드실줄 압니다. 동생 본다고 더 힘들게 할수도 있고요. 그래도 뱃속아가가 엄마 마음헤아리고 입덧도 누그러들길바래요^^
고마워요 에드워드님.
늦은 밤인데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화잇팅입니다.
저에게 필요한 의료계 자료들을 둘러본다고 인터넷 셔핑하고
피곤이 몰려와 이젠 그만 내려가렵니다. ~ 굿나잇 에드워드님.
넵!! 잠이 보약입니다 ^^
굳나잇~~ 좋은 꿈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