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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괴물

in #kr7 years ago

믿음이라는게 있기에 우리가 견딜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가 누구에게 엄마라는 믿음. 남편이 퇴근했을때 아내가 집에서 반겨줄 거라는 믿음.
우리가 힘들고 괴롭지만,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힘내요^^ 메가님 혼자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우리 다 같이 힘들게 살아가는 동료라고 생각하시고 견뎌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