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추억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친구도 도를 아십니까 따라갔는데 돈 꽤나 털렸다는데 notos님은 5천원이면 완전 양반이었어요 ^^ 도를 아십니까는 항상 잘생긴 남자 여자가 눈빛이 빛난다며 따라다녔죠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고 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맞팔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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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추억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친구도 도를 아십니까 따라갔는데 돈 꽤나 털렸다는데 notos님은 5천원이면 완전 양반이었어요 ^^ 도를 아십니까는 항상 잘생긴 남자 여자가 눈빛이 빛난다며 따라다녔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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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고 맞팔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