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국을 다녀오겠다던 지인이 강아지를 맡긴다면서 해주어야할 일들을 알려주었는데 항문근처 어디를 짜주어야한다는군요. 저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개는 그런거 해준적이 없었는데 신기하더군요.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책임감이란게 내 자식 못지않은것 같습니다
잠시 한국을 다녀오겠다던 지인이 강아지를 맡긴다면서 해주어야할 일들을 알려주었는데 항문근처 어디를 짜주어야한다는군요. 저 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개는 그런거 해준적이 없었는데 신기하더군요.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책임감이란게 내 자식 못지않은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항문낭을 짜주는 편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는 항문낭을 짜지 않아도 보통 알아서 배출되는데, 가끔 저희집 고양이처럼 항문낭에 문제가 생기면 곪아서 터진다고 하더라고요ㅜㅜ 동물들을 키우다 보면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