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불광동 점집에 다녀왔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친구가 하자고 하면 다 했던 성격~ 맞아요~ 그게 버릇이 되어서 지금도 뭐 하고 싶은거 많은데 같이 할 친구를 찾고 있어요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