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굿을 해보신 경험이 있군요 차님!
전 왠지 무서워서 점집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사주까페같은곳은 재미삼아 가봤지만^^;;
암튼 완전 사이비 점쟁이에게 당하셨네요 ㅠㅠ
그나마 중간에 정신이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와....굿을 해보신 경험이 있군요 차님!
전 왠지 무서워서 점집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사주까페같은곳은 재미삼아 가봤지만^^;;
암튼 완전 사이비 점쟁이에게 당하셨네요 ㅠㅠ
그나마 중간에 정신이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친구가 하자고 하면 다 했던 성격~ 맞아요~
그게 버릇이 되어서 지금도 뭐 하고 싶은거 많은데 같이 할 친구를 찾고 있어요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