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시니.. 이렇게 글이 넘쳐나시는군요 ^^
저도 이제 2틀에 한번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군요~
담임선생님의 편지를 음악샘에게 준것도.. 고자질도 귀엽고~
살룬님.. 새우탕과 함께했을 삼각김밥은 제가 먹고 싶으네요~
당최.. 직업이 넘나 많으셔서.. 바쁘고 힘들어.. 자꾸 몸이 탈이 나는가 보네요~
건강해야 이 모든일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부디 몸 단디하시길 ^^
못다한 이야기 보러 또 놀러올게요 ^^
가끔 오시니.. 이렇게 글이 넘쳐나시는군요 ^^
저도 이제 2틀에 한번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군요~
담임선생님의 편지를 음악샘에게 준것도.. 고자질도 귀엽고~
살룬님.. 새우탕과 함께했을 삼각김밥은 제가 먹고 싶으네요~
당최.. 직업이 넘나 많으셔서.. 바쁘고 힘들어.. 자꾸 몸이 탈이 나는가 보네요~
건강해야 이 모든일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부디 몸 단디하시길 ^^
못다한 이야기 보러 또 놀러올게요 ^^
네. 주말에 글 좀 써야지 했는데 금요일에 5살짜리를 데리고 친구가 왔어요. 일요일 아침에 그들을 보내고 전 일요일 내내 일어 날 수가 없어서 글을 또 못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