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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의 타자 이야기(feat. 타이핑 알바 이야기)

in #kr7 years ago

타이핑 알바 하고 싶었던 알바였는데.. 쉽게 봐선 안되는군요~
예전에 색칠공부 알바라는게 있었는데.. 조금만 선을 넘겨도 안되서.. 실제로 돈 받은 사람이 없었다는.. 그런 얘기가 돌았었는데~
타나마님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그래도 일 주신분이 좋으신 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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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끝나고 나서 들었는데 타이핑 알바의 경우에 오, 탈자가 있으면 돈을 제대로 안준다고 한곳도 있었다고 하네요.... 전 정말 좋은 분 만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