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밥도 자라고.. 그럼 좋겠네요~~ 저도 어릴때는 징그러운줄 모르고 막 잡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른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못 만지겠더라구요~
저희도 아이들 방학하고 집에만 있었더니.. 너무 방콕! 내일 놀러갑니다 ^^
개구리밥도 자라고.. 그럼 좋겠네요~~ 저도 어릴때는 징그러운줄 모르고 막 잡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른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못 만지겠더라구요~
저희도 아이들 방학하고 집에만 있었더니.. 너무 방콕! 내일 놀러갑니다 ^^
둥이들이 올챙이를 징으러워 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쁘다고 하며 덥석 덥석 잡으려 하더라고요. 나이가 들어가면 징그럽다고 하겠죠? 하하
놀러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