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이 더이상 없는 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모두가 사람들이 키우다 버린 결과물인것 같은데.. 이뻐하는것도 사람.. 미워하는것도 사람.. 모두가 사람에 의해 돌아가네요~ 저 작은 구멍속의 보금자리는 그나마 따뜻하길 바래야 겠네요~
길냥이들이 더이상 없는 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모두가 사람들이 키우다 버린 결과물인것 같은데.. 이뻐하는것도 사람.. 미워하는것도 사람.. 모두가 사람에 의해 돌아가네요~ 저 작은 구멍속의 보금자리는 그나마 따뜻하길 바래야 겠네요~
길냥이들이 늘어나서 문제라고 하지만 그것이 결국은 사람이 만든 문제이기도 하지요. 부디 길냥이와 같은 버려진 반려동물에 대해 좀 더 따뜻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나왔으면 좋겠고요. 고양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잘 살길 바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