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을 많이 자는 갑상선기능저하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mmaa (47)in #kr • 7 years ago 힘들지는 않고.. 그냥 일상이에요.^^ 암에 걸리면 예전에는 갑상선을 떼어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리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한것 같아요.(저도 잘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