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자신을 드러내면서 살아야하는 환경이 되다보니 더 그 경계를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말씀하신대로 더 긍정적일 수도 더 파괴적일 수도 있으니 더 아슬아슬한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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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신을 드러내면서 살아야하는 환경이 되다보니 더 그 경계를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말씀하신대로 더 긍정적일 수도 더 파괴적일 수도 있으니 더 아슬아슬한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