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공이야기] 식탁, 책상 테이블제작기 #3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나무도 계절에 따라 숨을 쉬고 있었네요.
계절에 정말 민감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