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 & 잡담] 공원이 보이는 식당에서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앗! 그림안에 시가 있네요. 시안에 창이 있고요. 눈물...
그림안에 시가 있다는 표현 좋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주제로 글을 적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