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화라는 이름의 차이, 영화등급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edited)

사실 이글은 심의에 관한 내용은 일부러 뺏어요. 심의주체에서부터 기준, 자본의 논리까지 넣다보면 할말이 넘 많더라고요. 정확하게 문화적 차이도 언급하지 않아서 제목이 '문화라는 이름'의 차이가 된거죠. 부족한 부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