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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쿨하게 다음주로 떡국을 미루셨네요. 전 어제 못 먹어서 오늘중으로는 어떻게든지 ㅋㅋ 감사합니다. 조금더 고독을 즐길수 있는 날이 오겠죠! 브리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