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쿨하게 다음주로 떡국을 미루셨네요. 전 어제 못 먹어서 오늘중으로는 어떻게든지 ㅋㅋ 감사합니다. 조금더 고독을 즐길수 있는 날이 오겠죠! 브리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