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달려갈때 눈빛은 흉흉했고, 정치판에 있을때는 꽤나 도전적인 눈빛(도베르만같이 날카로운)이었죠. 요즘은 많이 달라지신것 같아요. 매체의 역할도 컸겠지만 말하는 태도나 인상이 여유로워졌다랄까요. 암튼 요즘 주목하고 있는 지식인입니다. 그분의 책을 공수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경찰에게 달려갈때 눈빛은 흉흉했고, 정치판에 있을때는 꽤나 도전적인 눈빛(도베르만같이 날카로운)이었죠. 요즘은 많이 달라지신것 같아요. 매체의 역할도 컸겠지만 말하는 태도나 인상이 여유로워졌다랄까요. 암튼 요즘 주목하고 있는 지식인입니다. 그분의 책을 공수해서 읽어봐야겠어요.
네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부드러워지셨죠. 글쓰기, 독서 관련 책 빼고는 전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