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틈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우와!!! 정말 사랑스런 생명력입니다.
깨진 콘크리트 틈새를 뚫고
넉넉히 한 계절을 살아내는 생명
꽃으로 태어난 축복이 넘실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