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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으로도 벌써 배부르네요. 감사합니다 :) 주량은 결코 자랑거리가 아니라 들었습니다만... 제가 어디 가면 항상 마지막에 남는 자였습니다. 아실까 모르겠네요. 모두의 귀갓길을 책임져야 하는 마지막 남은 자의 비애를...

라스트 맨 스탠딩인가요! 쫌멋진걸요! 우와하하하하핳!

헐.. 그 말 쓰려다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