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edited)오늘 떡국 못 드셨죠? 제가 한그릇 보내드리고 싶으나 음식 솜씨가 형편없어서 ㅋㅋㅋ 저랑 술친구 하시죠! 좀 잘 많이 드셔야할텐데요 ㅋㅋ
마음만으로도 벌써 배부르네요. 감사합니다 :) 주량은 결코 자랑거리가 아니라 들었습니다만... 제가 어디 가면 항상 마지막에 남는 자였습니다. 아실까 모르겠네요. 모두의 귀갓길을 책임져야 하는 마지막 남은 자의 비애를...
라스트 맨 스탠딩인가요! 쫌멋진걸요! 우와하하하하핳!
헐.. 그 말 쓰려다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