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빼주세요 ㅋㅋ 어릴때 진창 까불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친구들을 만나면 별로 존재감은 없었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냥 공부잘하고 선생님하고 친한 애 정도가 그 아이들이 기억이라서 충격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롤모델이란 말은 나를 춤추게 하네요 앗싸!! ㅎㅎㅎㅎㅎㅎ 내가 늘 고마워 하는거 알죠? 첫정 같은거라니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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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빼주세요 ㅋㅋ 어릴때 진창 까불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친구들을 만나면 별로 존재감은 없었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냥 공부잘하고 선생님하고 친한 애 정도가 그 아이들이 기억이라서 충격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롤모델이란 말은 나를 춤추게 하네요 앗싸!! ㅎㅎㅎㅎㅎㅎ 내가 늘 고마워 하는거 알죠? 첫정 같은거라니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