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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아웃사이더가 쓰는 스팀잇의 무게감과 혼자만의 책임감

in #kr7 years ago

오늘은 일전의 운동포스팅 보다 에빵님의 삶에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드는 글이라 좋아용ㅎㅎ 제가 더 더 어른이되면 에빵님처럼 진중&유머 를 겸비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항상 생각해요. 그 모습이 기다려진다는 것은 감히 롤모델이란 단어를 써도 되는거겠죵? 그리구 @feeye95님 이벤트에 저 소개해주신거 이틀 내내 감동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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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빼주세요 ㅋㅋ 어릴때 진창 까불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친구들을 만나면 별로 존재감은 없었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냥 공부잘하고 선생님하고 친한 애 정도가 그 아이들이 기억이라서 충격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롤모델이란 말은 나를 춤추게 하네요 앗싸!! ㅎㅎㅎㅎㅎㅎ 내가 늘 고마워 하는거 알죠? 첫정 같은거라니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