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봄 맞이 집밥 편)

in #kr7 years ago

봄의 밥상이군요! 달래장 너무 먹고 싶어요. 김에 싸서먹으면 캬! 그냥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ㅎㅎㅎ

Sort:  

정말 달래장 있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
에너자이저님도 봄향기 가득한 한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