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는 사이에 왠지 반쪽이 되었을것 같은 팅키님! 걱정이 되긴 했지만, 강하신 분인거 아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린건 아니고, 저도 나쁜 놈 나쁜 놈 욕하면서 이웃분들 으싸으쌰 해줘가면서 굳건하게 스팀잇을 지키고 있었죠. (요 며칠 소원했던건 비밀입니다. 소곤소곤 ㅋ) 오랜 앓이를 하고 돌아오셨으니, 이제 자주 뵙도록 해요. 일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구요 ㅎㅎㅎ
안 보이는 사이에 왠지 반쪽이 되었을것 같은 팅키님! 걱정이 되긴 했지만, 강하신 분인거 아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린건 아니고, 저도 나쁜 놈 나쁜 놈 욕하면서 이웃분들 으싸으쌰 해줘가면서 굳건하게 스팀잇을 지키고 있었죠. (요 며칠 소원했던건 비밀입니다. 소곤소곤 ㅋ) 오랜 앓이를 하고 돌아오셨으니, 이제 자주 뵙도록 해요. 일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구요 ㅎㅎㅎ
에빵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글쎄 그게 반쪽이 되었어야 옳은 것인데 붓기가 빠지지 않으면 그대로 살이 되는 신기한 체질 덕분에 아픈데 다이어트도 못하고 어디 뭐 하나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강하다는 것이 혹시 이런식인 건지.. ㅎㅎ에빵님이 잘 지켜주고 계신 덕분에 저는 이렇게 돌아올 곳이 있으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곧 놀러가서 인사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