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글쎄 그게 반쪽이 되었어야 옳은 것인데 붓기가 빠지지 않으면 그대로 살이 되는 신기한 체질 덕분에 아픈데 다이어트도 못하고 어디 뭐 하나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강하다는 것이 혹시 이런식인 건지.. ㅎㅎ
에빵님이 잘 지켜주고 계신 덕분에 저는 이렇게 돌아올 곳이 있으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곧 놀러가서 인사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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