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고양이 발자국을 볼때마다 주인과 고양이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게 참 좋더군요 ^^; 고양이에게 화내지만 어쩌지도 못하는 주인과, 일만 하는 주인을 괴롭히는 고양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