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긋한 나날의 느낌이 좋아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7 years ago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한 남자의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항상 자존감을 가지고 나의 행복이 우선인 삶이 최고인듯 싶어요 자식놈들 키워봤자 나중에는 다 떠나갈텐데요 뭐;;;ㅋㅋㅋㅋ
ㅠㅠ 생각하니 너무 슬픈데요 파치아모님?
결국 그런 걸까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보낼때 보내줘야죠
한번씩 연락하고 찾아주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고~ 그렇게만해도 자식노릇 다하는거 같아요~^^;;
애들 다키우고 빨리 아내님이랑 둘이 손잡고 여행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