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단상] 강제된 선의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저 스스로도 누군가에게 (특히나 아이들에게) 강제된 선의를 강요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자발적이고 진실로 가득한 선의가 우리 삶 곳곳에 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