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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을때는 그냥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 될것같아요~ 그래서 퇴사!! 하신거 아닌가요^^;;
이번 한주도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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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직 퇴사는 못했어요ㅎ 준비중입니다ㅎㅎ
고민은 이 글에다 다 쏟아냈고요ㅋ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냥 제가 즐거울 수 있는 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파치아모님도 멋진 한 주 되시구요 :-)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일 많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