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를 사랑한 두 여인(댓글엔 걍 보팅 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눈물없이 볼수 없는 슬픈 이야기군요 ㅠㅠ 잠이 다 달아나 버렸습니다 흑흑...
오...파치의 치열한 감수성!!! 아니...불면증 아냐?
아뇨 저 잠 완전 잘자요
누가 업어가도 몰라요 ㅎㅎㅎ
파치업어가라고 과부 한사람 보내야겠다 ㅎ
서왕모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디 서왕모는 숫처녀인디 괜찮것어?
더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아 긍가....왠지 아깝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