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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이길 바라는) 스팀잇 관련 글

in #kr6 years ago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해서 부른 오해가 아닐까 싶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미리 공지해주지 못한 테이스팀 측도 아쉬움이 남네요.
어느새 61을 넘기셨네요. 제가 그랬잖아요, 빨리 넘기실 거라고. ㅎㅎㅎ
kr-pet 테그 활성화 글을 리스팀 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스파 회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군요. 큐레이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여러 큐레이터 분들을 보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개인 큐레이터가 사라진다는 것이 골목상권 대신 기업이 들어오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암튼, 지난 주말엔 실례가 많았습니다. 가이드독이 임무를 마쳤음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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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단 그 '서서히'라는 게 어느 정도의 기간일지는 아직 모릅니다. ㅎㅎ 다만 SMT에 대비해서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주말에 그 댓글 이상하지 않았는데...전 사실 취중을 빙자한 약간의 농담은 섞였을지언정 정상적인 댓글로 보았거든요. 마음 쓰지 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