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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엽편소설; 영수의 독백 -첫 번째] 날 수 없는 새, 조(助)

in #kr7 years ago

고양이의 말을 엿듣던 하루키 소설의 카프카가 떠오르네요.

sevendaybnwchallenge의 제 첫 러닝메이트로 초대합니다.
글 만큼 좋은 사진으로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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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해변의 카프카, 한때 열심히 읽었더랬죠ㅎ
sevenday,, 그거 흑백사진 올리는 거 맞죠? 오다가다 봤는데, 한번 잘 찍어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요새 닫혀 있던 마음이 스팀잇을 통해 열렸는데 이렇게 받아 주시니 더욱 더 고맙고 반갑네요. 정말 좋은 글 곁에 두고 지낼 만큼. 친구의 뜻 처럼 읽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받아주심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