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nother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2)in #kr • 6 years ago 저는 CB mass의 나침반이 떠올랐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구절 '삶이 살만 한 가치가 있길 바래!'
캬아 그 노래를 알다니! 고등학교때 열심히 들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