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왜 안올라오나 하고 찾아왔습니다. ㅎㅎㅎ올리신 날짜를 보니 전날의 숙취로 사경을 헤맬 때네요. 한 곡은...눈가리고 마이크만 대면 부를 것 같다는...일요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숙취랑 감기땜에 오전에 못 올리고 오후에나 올렸네요. ㅋㅋㅋㅋ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