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을 때려잡으면 그들에게 가던 보팅이 일반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이 가장 큰 문제 같아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둘 고래들 떠나면 스팀의 가격은 줄고 모든 사람들의 보상도 줄고... 보상이 적은데 뉴비들이 들어올리 없죠... EOS SNS나 아카샤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스팀 무너지는건 순식간일것 같네요. 지금은 전체가 손잡고 으쌰으쌰하여 몸집큰 나라의 근간을 세워야 하는데 고속도로 뚫기 전에 4대강 사업하는 격인거 같네요. 어떻게든 투자자들을 끌어 모아야 하는데 투자자를 내쫓을 생각만 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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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같이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런 개선의 논의가 있는것도 긍정의 요인으로 봐야겠죠.
함께 힘냅시다.
고래분들도 나름 스티밋에 시간 많이 투자하고 노력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요?
저희같은 뉴비들과 상생방안을 생각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팔로해드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네 반갑습니다.@chipochipo님
고래든, 뉴비든 모두 없어서는 안될 생태계죠.
저도 모든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혀 상생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