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 입니다.
스팀에 만약 보팅 기능이 없고 스팀 지갑만 있는 SNS라면 지금처럼 치고 받고 할까요?
스팀이 현재 SNS블록체인 선구자이자 선두주자 이지만 모든 국가의 흥망성쇠는 다들 아시다시피 그 내부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문제는 다 알지만 그 시작점과 진행중인것을 인지하지 못하죠.
스팀잇도 여러가지 요인중에서 내부의 혼란이 보팅 문제보다 더 빨리 망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스팀잇을 만든 댄 라리머가 EOS상에서의 스팀잇 보다 개선된 SNS를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댄 라리머는 현실 파악 능력이 아주 빠른 사람이며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을 개선해서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EOS가 나오게도 된 것이구요.
현재 우리가 1등 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가격면이나 가치면으로 멀리 달아나지 않으면 금새 추월 당할 수 있는 가치와 가격선에 있습니다.
분명히 EOS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스팀잇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SNS블록체인이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여기 스팀잇에서도 EOS를 많이 보유한 분들이나 얼리어답터나 이곳에 염증을 느낀 분들은 떠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스팀잇이 이러한 후발 주자의 도전을 여유있게 받아들 일 수 있으려면 스팀잇 자체가 강해져야 합니다.
보팅의 문제...
분명 문제 있는 부분입니다.
개발팀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분명히 개선점을 연구하고 있을겁니다.
시스템화 되어있지 않는것을 우리끼리 치고 받고 싸우다보면 뉴비분들은 여긴 싸우는 곳인가 할 겁니다.
보팅의 문제를 모른척 하자는게 아니라 어린아이도 생각이 정립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것처럼 지금은 기다려주는 인내와 함께 우리의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집중해야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치고 박고 싸우다 정작 자신의 컨텐츠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각자의 능력안에서 코인이든, 먹스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사진이든..
자신의 컨텐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자 높여야 할 시기입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문제점을 발견해야 할 베타기간이구요.
저는 스팀잇에도 많은 자산을 투자 했습니다.
이곳이 허물어지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서로 비방보다 좋은 글 찾아 보팅해주는 문화를 키워갔으면 합니다.
현재는 잡초를 뽑는것보다 큰 숲을 만드는게 더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스팀잇 여러분들 우리의 생태계 스팀잇을 정말 키워갈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스팀 사용자로서 최악은 고래의 셀프 보팅도, 보팅풀 형성한 덩치큰 사람들도 아닌 거지같은 UI/UX 입니다.
가입하려면 며칠 걸리고, 글하나 작성하는데 직관성이 너무 떨어지고 타임라인 이나 소모임, 글검색 등 UX는 진짜 90년대 후반 수준입니다. SNS에서 글쓰면서 노는 느낌은 전혀 안나고 도서관에 와있는 느낌이 납니다.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 SNS라고 불러도 되는가 싶네요
대공감입니다. busy가 좀더 낫습니다. 유아이면에서.
크윽! 큰보팅 감사합니다.
그래서 busy로 글쓰는 중입니다
네 스팀의 UI는 처음 보다는 많이 개선이 되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것또한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스팀 처음 UI는 악명 높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ㅎㅎ
스팀에 투자 하고 있는사람으로서 수려한 경쟁업체의 출현 만큼 무서운게 없거든요
덕분에 저도 비지로 접근해 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비지가 좀 더 반가운 느낌이군요.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보기도 불편, 쓰기도 불편, 검색도 불편... 디자인은 세련되었는데 ui는 90년대 천리안 시대를 보는 거 같은... 그리고 시스템도 쉽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이거 해결 못하면 스팀잇이 대중화 되긴 쉽지 않다고 봐요. 주변 글 좀 쓴다는 블로거들 4,5명 추천했는데 3명은 포기, 2명은 진입 장벽이 너무 높고 공부해야 하는 시스템에 포기...
접근성이 너무 형편없어서 주변분들 꼬시기가 어려워요
오....멋진 글이네요....^^
스팀잇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맘으로 !!
화이팅 입니다. !!
네 가격도 그렇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지만 우선은 스팀잇 자체가 바로 서야 할 거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에 투자도 하셨고 많은걸 느끼신 입장에서는 정말 스팀잇에대한 애정이 크실것 같습니다 저도 엄청커요 ㅎㅎ
그리고
확실하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이 뉴비인 입장애서도 확실히 보이긴합니다..ㅎㅎ
만약 개선되어져야 한다면 어떤식으로 변하는게 좋울까요?? 의견을 여쭙니다~!
뭐..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이 나와야 겠죠.
그리고 UI면에서도 스팀잇 개발팀의 공지나 또한 뉴비 분들을 위한 안내서, 그리고 증인이라는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투표권리와 스팀 구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메뉴등..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스팀잇 팀 자체에서 유투브의 챌린저 처럼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스티머에게 보상 이벤트 같은 것도 있어야 하며 전체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기 쉽게 방향을 맞춰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뉴비로서 제가 바라던 바를 다 꿰 뚫고 계시군요.
제가 격고 있는 과정을 이미 다 격으신 선배시니 당연하겠지만, 말씀하신바 대로만 되어도 스팀잇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범블비님께서 갖고 계신 고민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얼른 시스템 개선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팀과 약소한 풀보팅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부분이 힘이 됩니다.
this is very good, I really support all the activities you do.
success always for you @musicholic.
스팀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고래들도 파워다운을 많이 해서 보팅금액 총합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글을 써서 받는 보팅 금액은 그 만큼 줄어들다보니, 분위기가 시들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활성화가 될려면 스팀이 좀 더 올라야 할 듯 합니다.
그렇긴 하죠.
가격적인 부분은 전체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면 스팀도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있는 코인이니까요.
우리 모두 다함께 할 수있는 날이있기를
좋은 글 이네요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저도 진심으로 다같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희망해 봅니다.
저도 요새 논란에 동참을 하려다가 예전에는 이런 논란이 없었나 찾아보곤 그만 뒀습니다. 나올 얘기 이미 다 나왔었더군요. 제가 일푼 보탤 것도 없구요. 좀 잠잠해졌다가 스팀 시세 변동, 뉴비 유입, 몇 가지 사건, 개인간의 알력, 정치적 이해 관계 등이 결합되면 또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잠잠해지고 몇 달 지나면 다시 반복될 것 같고 뭐 그렇더군요. 물론 지금 일어나는 토론이 무의미하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시스템이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만 바뀔 뿐이지 문제는 반복적으로 제기될 거라는 생각이지요. 새로 등장할 스팀잇 유형의 SNS가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돈과 사람이 얽힌 문제는 해법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한편으론 불완전하고 불합리한 자본주의 사회가 어쨌거나 굴러가고 있는 걸 보면 너무 완벽주의에 사로잡히는 게 오히려 오류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유저들만의 노력으로는 답이 나오기 힘든 싸움보다는 말씀대로 컨텐츠 제작과 소비에 더 시간을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마 @isi3님 처럼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다들 말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닐겁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때 가치도 상승되며 또 좋은 글들이 나오는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함께 좋은 컨텐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시죠^^
가급적 말씀 하신 이슈 사항에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으나 삼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좋은 말씀에 공감하여 댓글 남기고 갑니다. 큰 숲을 봐야할 시점인데 이미 숲의 절반 가까이가 좋던 나쁘던 사라지고 있네요. 아직 남은 숲의 절반을 더 키워야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네..많은 분들이 말을 아끼고 계실겁니다.
지금의 행보 무척 훌륭하시며 더 좋은 글로 함께 하시죠.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발전돼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네 저도 더 좋은 시스템이 되길 응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베타 딱지가 가입하고도 아직도 떨어지지 않아서
조급해서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근데 댄 라리머인데, 검색은 다 댄 라이머로 나오네요.
라리머가 맞는 발음이겠죠?
안녕하세요. 다크핑거님.
우선 개인적으로 다크핑거님의 또다른 멋진 글들을 기대하는 한사람 입니다.
지금 하시는 일들로 다크핑거님의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군요.
힘 내시고 또한 함께 좀 더 인내하며 기다려보시죠.
머지 않아 더 좋은 움직임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드립니다.
댄 라리머가 좀 더 자연스러운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고래들을 때려잡으면 그들에게 가던 보팅이 일반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이 가장 큰 문제 같아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둘 고래들 떠나면 스팀의 가격은 줄고 모든 사람들의 보상도 줄고... 보상이 적은데 뉴비들이 들어올리 없죠... EOS SNS나 아카샤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스팀 무너지는건 순식간일것 같네요. 지금은 전체가 손잡고 으쌰으쌰하여 몸집큰 나라의 근간을 세워야 하는데 고속도로 뚫기 전에 4대강 사업하는 격인거 같네요. 어떻게든 투자자들을 끌어 모아야 하는데 투자자를 내쫓을 생각만 하니 답답합니다.
네 저도 같이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런 개선의 논의가 있는것도 긍정의 요인으로 봐야겠죠.
함께 힘냅시다.
고래분들도 나름 스티밋에 시간 많이 투자하고 노력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요?
저희같은 뉴비들과 상생방안을 생각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팔로해드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네 반갑습니다.@chipochipo님
고래든, 뉴비든 모두 없어서는 안될 생태계죠.
저도 모든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혀 상생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런 불만이나 고발(?)글을 안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글 읽는 시간도 모자르니깐요..
그리고 남이 뭘 하던말던 자기것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더 많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고민도 하구요.
네..저도 그런 글을 간능하면 안보고 싶지만 워낙 리스팀들이 많다보니 쉽지 않네요.
저도 제 일에 집중을 더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사실 뉴비들은 거기까지 생각할 능력이나 여유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확히 말하지만 저같은 플랑크톤이나 피라미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어떤 방식으로든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동의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 이전에 좋은 컨텐츠의 생산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스팀잇의 발전에 가장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말씀대로 스팀잇은 좋은 컨텐츠가 많이 생성되어야 가치적인 면도 상승될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숲을 만들도록 저도 뭐라도 심어야겟네요.
좋은 글 응원의 글, 자정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기쁜 날 되세요.
저도 스팀잇이 항상 일등이기만을 바라기 보다는 이 곳은 이 곳만의 색을 가지고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
네 저도 스팀만의 색을 가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1등이면 좋겠네요.ㅎ.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바가 많습니다. 서로 스티밋 커뮤니티를 키우고 발전시킬 방법을 찾아야 할 시점인 것 같은데 갈등만 보이는 것 같아 아쉽네요. 리스팀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저 스스로도 너무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묵묵히 제 길을 가는게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길로 말입니다.
숲과 나무를 번갈아 살피며 가야 길을 잃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 콘텐츠, 시기별 등 각 측면에서. 포괄적면서도 섬세한 @musicholic님 의견에 동감하고 감사드립니다. 힘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다같이 노력하다보면 좋은 길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Well said. You've pretty much hit the nail right on the head!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글입니다. 저도 뉴비이고 최대한 퀄러티있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만, 그냥 서로 비방하고 싸우고 담합하고 이런것보다 진정 좋은 글을 보면 서로 나누고 보팅해주면서 다같이 성장하는 Steemit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 저도 좋은 글 찾아 보팅으로 응원해주다보면 좋은 흐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뉴비입니다 말씀 등대 삼아 차근 차근 시작 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스텔라님.
자주 뵈면서 생활에 유익이 되는 스팀잇 생활이 되길 바래봅니다.
글을읽다보니 요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 바닥때문에 먹먹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만
한편으로는 제 자리에서 컨텐츠들을 쌓아가며 숲에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그루 한그루... 포스팅하러 가야겠네요^^
한그루 한그루 좋은 컨텐츠 만들어 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뮤직홀릭님, 답답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더 지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배는 이미 기울어져버려서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저도 언제부터인가는 소통의 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커피한자하고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ㅋㅋ 맛점 드셨겠지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맛점에 맛저녁까지 잘 먹었습니다.
기우는 듯해도 올바로 가리라 믿습니다.
소통의 폭이 주는것은 제가 잘 못해서 인가요?ㅎ
그래도 함께 힘내서 잘 해보시죠.^^
아 네 ㅎㅎ 기존 팔로워 하셨던 분들 외에는 새로운 분들과의 소통에 신경쓰지 못해서 그런 듯 합니다~~ 뮤직홀릭님께서 잘못하신 건 한개도 없지요^^ 저도 좀 더 힘내서 새로운 분들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I do no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always follow you every day
진짜 다툼이 좀 끝났으면 좋겠어요 ..
다들 행복한 스팀잇을 바래봅니다 .
주변도 보면 그 영향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더라도 오래전부터
봐왔던 분들이 서로 싸우시는거 보면
맘이 안좋네요 'ㅁ';
스팀잇의 좋은 변화 저도 바래봅니다 ^^
반갑습니다. 로미님.
저도 간절히 바라는것이 건너 건너 알아가다 보면 다같이 우리의 이웃일텐데 좋은 모습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혼란기를 거쳐야 부흥기가 옵니다.
이런 논의가 소모적이지 않고, 생산적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네..저도 그러길 희망하고 바래봅니다.
제가 가입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계속 반복적인 일이었어서 그런 부분이랍니다.
이보다 더 심한 적도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희망적이라 생각해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커뮤니티가 형성되다보니
옳고 그름의 문제가 자주 논의될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생산을 꾸준히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스팀잇이 흥하길 기원해봅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스팀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차별성도 생기니까요.
다같이 더 좋은 스팀잇이 되길 응원했으면 합니다^^
보팅바 때문에라도 스팀kr에서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ㅎ;; 계정명 호출 확인을 위해 비지를 사용하기도 하네요. 스팀 기능에 서드 파티가 공급해주고 있는 기능들 정도는 업뎃때 적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찌되어갈지 궁금해지네요. 업비트의 이오스 상장 소식 들으셨나요? ㅎㅎ 요번에 빗썸이 좀 곤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과연 상황을 이겨낼 저력이 있나 지켜봐야할 시점인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비지를 써보니 유요한 기능이 많더군요.
말씀대로 서드파티가 공급되면 활용성이 더 많아질텐데 기다려봐야죠.
빗썸프로 나왔지만..진작에 좀 잘했어야 하는데...아쉬운 부분이죠.
감사합니다.^^
스팀은 SNS의 소통보다 정보전달의 기능이 더 강한것 같아요.
말씀주신 부분이 좀더 강하긴 합니다.
곧 나올 애픽스가 진정한 sns 기능을 가지지 않을까요.^^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스팀잇은 어디까지나 컨텐츠로 시작해서 컨텐츠로 승부하는 곳이기에 더 좋은 컨텐츠 배양에 집중하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네..서로 다른 의견들이 존재하지만 컨텐츠없는 스팀잇은 허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도 제가 하고싶던 이야기..
풀보팅&리스팀 하고가요...
다시한번 힘내세요!!
스맛컴님의 의중을 제가 잘 알고있는건가요?
ㅎㅎ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시장 참여자는 아니지만, 스티밋을 통해 좋은정보 얻고있어요~!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내용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
끄덕~ 하고 갑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논란으로 향한 시선과 에너지를 거두고, 스트레스 없이즐겁게 글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저도 무엇보다 스팀잇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을 바란답니다.
현실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도 너무 크네요.ㅎㅎ
사실 맨 처음 제가 왔을 때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새 갑자기 다시 일어난 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말들이 오고 갔고, 많은 글들을 읽었어요.
저도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 생기더라구요.
좋은 글들을 보팅하는 곳에 힘을 더 주면, 더 건강한 생태계가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여러 논쟁들이 많이 있지만 @thecminus님의 그림들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그런 포스팅에 즐거운 맘으로 보팅 누르게 되구요. 그것이 진정 보팅의 즐거움이겠죠.
다른 이슈들은 그 다음 부분이라고 봅니다.
현실 세계에도 우리가 못느끼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 자신의 상품 가치성을 만들어 가는게 지혜로운 생각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어떻든간에 저는 @thecminus님의 그림을 보면 원초적인 것들이 느껴져서 좋답니다.
제 그림을 보고 그런 느낌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나고 더 좋은 작업을 하게됩니다 :)
맞아요 그게 근본적인 자극이고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공감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 긍정적인 협의를 좋아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이젠 사실 중재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불만, 고발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합의할 마음이 없어보이는 매도는 전혀 건설적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양쪽이 좀 서로 양보 좀 했으면 하는데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아보이네요.
뮤직홀릭님 글 잘보고갑니다. 컨텐츠의 질을 높이고싶네요 저도!
보팅꾹 누르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