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도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야 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기존 연구자의 게으름이 묻어나는군요.
아마도 연구자가 충분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맑스를 연구한다고 하시니까 연구분야가 혹시 유물론 분야이신가요? 아니면 경제철학이나 정치철학이시가요?
교수님의 전공분야가 급하게 궁금해지는군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철학도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야 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기존 연구자의 게으름이 묻어나는군요.
아마도 연구자가 충분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맑스를 연구한다고 하시니까 연구분야가 혹시 유물론 분야이신가요? 아니면 경제철학이나 정치철학이시가요?
교수님의 전공분야가 급하게 궁금해지는군요.
저의 프로필을 보세요.
포스팅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