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만의 주무기

in #kr7 years ago

아이들의 미소란 모든걸 잊어 버리게 만들지요
오늘도 문화센터에가서 난장을 폈는데 아빠준다며 접시에 곱게 담으며
씨익 웃는 모습에 화났던 나의 모습이 스르륵 녹아 버렸어요
단기기억상실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