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View the full contexteunstar (67)in #kr • 7 years ago 지금 옆집에서 드릴소리가 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이글을 읽으니 왠지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