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unyx (58)in #kr • 7 years ago 그러네요. 취향과 호불호가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