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까지 저와 딱 일치하네요. 2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놀라움을 아직 잊지못합니다. 키보드 숫자판으로 했던 그 추억... 5에서의 웅장한 사운드도 잊을수 없네요....왠지 6부터는 저역시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벌써 14까지 나왔네요...
영걸전을 친구 자취방에서 밤새워 했던 기억과,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을 하다 예전 그맛을 못느껴 실망했던 것까지 어찌그리 똑같은지..ㅎㅎㅎ
2~5까지 저와 딱 일치하네요. 2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놀라움을 아직 잊지못합니다. 키보드 숫자판으로 했던 그 추억... 5에서의 웅장한 사운드도 잊을수 없네요....왠지 6부터는 저역시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벌써 14까지 나왔네요...
영걸전을 친구 자취방에서 밤새워 했던 기억과,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을 하다 예전 그맛을 못느껴 실망했던 것까지 어찌그리 똑같은지..ㅎㅎㅎ
그러네요. 취향과 호불호가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