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스파 기준으로 뉴비 기준 가르는 것을 보고 kr-newbie 태그를 떼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나 명성도나 가입일은 아직 뉴비인데 :)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도 스스로 셀봇하는 일은 생길 것 같아서 ourselves 는 안 달게 되더라구요. 다신 분들께 보팅은 보이는대로 해 드리려고 하지만..
보팅 도넛 보면 셀봇좀 더 열심히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홍보해 <- 가이드독 포인트 그새 다 썼네요 orz 다시 스팸 잡고 다녀야...
제 글뿐만 아니라
어딜가나 글 댓글 안가리고 eversloth님의 댓글과 보팅이 달린거 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하네요 ^^
스팀잇 너무 하고 있는걸 들켰군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고래와 나머지의 평가기준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대목에서 김민하(이상한모자) 저술가의 냉소사회라는 책이 생각나서 뒤늦게 다시 댓댓글을 답니다.
요즘은 같지 않은 것들을 같다고 묶고 내로남불을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돼지기자가 쓴 책이군요.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선물 받으려면 개인 정보가 노출될까봐 ㅎㅎ
익명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선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부담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
ㅎㅎ 제가 뭐 그런 걸로 부담 느끼는 사람은 아닌데요
뭐 그런걸로 죄송할것 까지야
ㅋㅋ
사실 블로그에서는 누가 뭐 준다고 하면 낼름 받아먹는데
여기서는 좀 ㅎㅎ
ㅎㅎㅎ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