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의 마음 1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kr • 7 years ago 우티스님이 2일 연속 포스팅을 하신다니!!! 다시다는 검증된 맛이니까요 ㅎㅎ 요즘엔 여러가지 육수 스톡도 판다고는 하지만요 .. 사람 쓰는 사람들이 너무들 무신경한 것 같습니다. ㅠㅠ
흑흑 저는 이렇게 게으름뱅이에서 거짓말쟁이가 되었습니다ㅜㅜ 멸치를 깔끔하게 다듬어 티백 같은 봉투에 넣은 제품을 써봤는데 참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귀찮아서 결국 요리는 대충해버리고 말지만요ㅎㅎㅎ
아.. 그런 제품 본 적 있는데 편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요리는 귀찮아서 매번 사 먹지만요..
뼈있는 치킨 시켜서 닭뼈로 육수 내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